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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도망하자" – 다윗의 도망이 가르쳐 준 진짜 믿음 2026년 6월 22일 | 아이비쌤의 말씀묵상 | 사무엘하 1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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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일어나 도망하자" (사무엘하 15:14) 오늘 말씀 앞에서 오래 머물렀습니다. 다윗이 도망합니다. 왕이, 예루살렘을 버리고 떠납니다. 처음 이 장면을 읽었을 때는 비겁하게 느껴졌습니다. *왕이라면 싸워야 하지 않는가.* 그러나 오늘, 하나님은 전혀 다른 눈으로 보게 하셨습니다. ✝️ 도망이 아니라 맡김이었다 다윗은 왕좌를 지키기 위해 싸우지 않았습니다. 나단 선지자의 책망 이후 그는 달라진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다루심을 거부하지 않았고, 징계를 받아들였습니다. 맞서 싸우지 않은 것, 그것은 비겁함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회개한 사람의 태도 였습니다. 젊은 다윗이었다면 칼을 들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다윗은 왕좌보다 하나님을 선택합니다.  ✝️ 이것이 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우리에게도 그런 시간이 있었습니다. 떠밀리듯 쫓겨난 것 같았고, 모든 것을 잃은 것 같았습니다. 억울했고, 답답했고, 죽을 것 같은 시간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돌아보면 고백하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 시간에 가장 먼저 하신 일은 제 시선을 주님께 고정하게 하신 것이었습니다. 주님 없이는 한 시간도 살 수 없는 존재임을 알게 하셨고, 보여지는 것을 잃어가는 것 같았지만 그 대신 **예수님을 더 깊이 얻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 오늘 말씀이 제게 하신 말씀 "붙들고 있는 것을 내려놓아라." 사람은 억울하면 더 붙잡으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놓아야 할 때 놓을 수 있습니다. 진짜 안전은 궁전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무너뜨리려고 내려놓게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만 붙들고 살게 하시려고 내려놓게 하십니다. ✝️ 오늘의 기도 *아빠 하나님, 모든 것을 잃은 것 같던 시간에도 저를 버리지 않으시고 더 깊이 주님을 붙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제 시선을 주님께 고정하며 모든 것을 아버지께 맡깁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의 묵상 질문 - ...